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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책과 영화

포스터

[책-동화,소설]피노키오

♡

한마디로

말썽쟁이 나무 인형의 사람 되기

출판사

꿈소담이

글쓴이/감독

콜로디

영화 주연

쪽수/시간

45쪽

인상깊은장면

피노키오가 상어뱃속에서 제페토 할아버지를 만났을때

별점 :

★★★☆
(VOTE : 4 )

어느 한적한 시골마을에 솜씨좋은 제페트라는 목공수 할아버지가 살았습니다. 어느날 제퍼트 할아버지는 나무인형 피노키오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인형은 말도 하고 움직이기도 하는 생명을 가진 인형이었습니다. 그리고 아빠 말씀도 안 듣는 개구쟁이 였습니다.

피노키오는 학교 공부가 싫다며 집을 뛰쳐나가고 나쁜 친구 여우와 고양이의 꾐에 빠져 재채기 단장에게 받은 금화 5잎을 잃어 버리고 선녀님에게 이 사실을 숨기다 코가 길어지는 벌을 받게 됩니다.

집으로 가겠다고 약속한 피노키오는 또 여우와 고양이의 꾐에 속아 장난감 나라로 가는데......
신나게 놀던 피노키오는 점덤 당나귀로 변하나 선녀님의 도움으로 그리운 아빠가 있는 상어뱃속으로 들어가서 둘은 얼싸안고 기뻐했습니다.

그 뒤로 피노키오는 진짜 성실하게 변했습니다.
나이드신 제페토 할아버지를 간호하면서 피노키오가 밭에 나가 틈틈히 일도 했습니다.
그모습을 보고 선녀님은 진짜로 기뻐하면서 나무인형 피노키오를 진짜 사람을로 만들어주었습니다.

처음에 착한 제페토 할아버지를 보면서 자꾸 못된 장난만치고 말썽만 부리는 피노키오가 얄미웠습니다.
나 같으면 화가 나서 진짜 아들도 아닌 피노키오를 내쫓았을텐데 제페토 할아버지는 피노키오가 말썽부리는 곳마다 가서 용서를 빌고 또 피노키오 때문에 경찰서에 잡혀가기도 했지만 한번도 화를 내지 않았습니다.
또 말썽부리다 다리가 타버린 피노키오의 새로운 다리도 만들어주고 학교에 다니겠다는 피노키오를 위해 자신의 양복을 팔아 책을 사주었습니다.
제페토 할아버지는 너무 착합니다. 부모님 마음은 모두 이런 것일까요?
제페토 할아버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피노키오야.
이제 진짜 사람이 되었으니 말썽부리지 말고 착한 제페토 할아버지와 함께 행복하게 살렴.

룰루 랄라...^^

별점: . 지우기	2006.07.21 14:52:34

별점: ★★★★★ 지우기	2006.07.21 14:53:21

별점: ★★★★★ 지우기	2006.07.21 14:53:47	f

별점: . 지우기	2006.07.21 14:53:50	f

별점: . 지우기	2006.07.21 14:54:04	fskjsadkfsdh

별점: . 지우기	2006.07.21 14:54:10	dxdhdhgjhsgfhjsetygfhefyfetygrf

별점: ☆ 지우기	2006.07.21 14:54:22	ebdygdyegyeiiwiheuyehfyeruhye

별점: . 지우기	2006.07.21 14:54:53	dlrbduddlcldcksgksek

별점: ★★★★★ 지우기	2007.10.16 19:44:11	너무 재미있다.

댓글도 주세요~ 멋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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